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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복구 파티션 삭제: 쉽고 빠른 방법

by 202kafyha 2025. 6. 13.
윈도우 11 복구 파티션 삭제: 쉽고 빠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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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복구 파티션 삭제: 쉽고 빠른 방법

 


목차

  1. 복구 파티션이란?
  2. 복구 파티션 삭제의 필요성
  3. 복구 파티션 삭제 전 필수 확인 사항
  4. Diskpart를 이용한 복구 파티션 삭제 방법
  5. 디스크 관리 도구를 이용한 파티션 삭제의 한계
  6. 복구 파티션 삭제 후 디스크 공간 활용

복구 파티션이란?

윈도우 11을 설치하면 시스템 복구 및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한 파티션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이 파티션을 복구 파티션이라고 부르며, 일반적으로 몇 백 MB에서 몇 GB에 이르는 용량을 차지합니다. 복구 파티션은 윈도우 부팅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시스템 복원이 필요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가 정상적으로 시작되지 않을 때 복구 환경으로 부팅하여 시스템 파일을 복원하거나 초기화하는 데 사용됩니다. 즉, 비상 상황 시 윈도우를 다시 정상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복구 파티션 삭제의 필요성

대부분의 경우 복구 파티션은 사용자에게 보이지 않고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이 복구 파티션이 골칫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이유는 디스크 공간 확보입니다. 특히 SSD와 같이 용량이 제한적인 저장 장치를 사용하는 경우, 몇 GB에 달하는 복구 파티션은 적지 않은 공간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28GB 또는 256GB SSD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C 드라이브의 용량이 부족할 때, 복구 파티션을 삭제하여 추가적인 공간을 확보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거나, 복구 드라이브(USB)를 따로 만들어 관리하는 경우, 기존의 복구 파티션이 더 이상 필요 없다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간혹, 복구 파티션이 여러 개 생성되어 있거나, 디스크 관리에서 알 수 없는 파티션으로 표시되어 혼란을 야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복구 파티션 삭제 전 필수 확인 사항

복구 파티션을 삭제하기 전에 반드시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복구 미디어의 확보입니다. 복구 파티션을 삭제하면 윈도우 자체 복구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윈도우 설치 미디어(USB 또는 DVD)복구 드라이브를 미리 만들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윈도우 설치 미디어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여 USB에 구울 수 있으며, 복구 드라이브는 윈도우 자체 기능(제어판 > 복구 > 복구 드라이브 만들기)을 통해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복구 미디어를 준비해두면, 복구 파티션이 없더라도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을 때 윈도우를 재설치하거나 복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 오류 발생 시 중요한 데이터를 잃어버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중요한 파일은 미리 백업해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현명합니다. 마지막으로, 복구 파티션 삭제는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작업이므로, 작업 전에 시스템 복원 지점을 생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Diskpart를 이용한 복구 파티션 삭제 방법

복구 파티션을 삭제하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Diskpart 명령 프롬프트 도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Diskpart는 윈도우에 내장된 강력한 디스크 관리 유틸리티로, GUI 환경에서는 접근하기 어려운 숨겨진 파티션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Diskpart를 사용하여 복구 파티션을 삭제하는 단계별 과정입니다.

  1. 명령 프롬프트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 윈도우 시작 버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합니다.
    • '터미널(관리자)' 또는 '명령 프롬프트(관리자)'를 선택합니다.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 창이 나타나면 '예'를 클릭하여 관리자 권한을 부여합니다.
  2. Diskpart 실행:
    • 명령 프롬프트 창에 diskpart를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릅니다. Diskpart 유틸리티가 실행되면 DISKPART> 프롬프트가 나타납니다.
  3. 디스크 목록 확인:
    • list disk를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릅니다. 컴퓨터에 연결된 모든 디스크 목록이 표시됩니다. 여기서 복구 파티션이 포함된 디스크 번호를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윈도우가 설치된 디스크는 '디스크 0'입니다.
  4. 복구 파티션이 있는 디스크 선택:
    • 복구 파티션이 있는 디스크 번호를 확인했다면, select disk [디스크 번호] (예: select disk 0)를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릅니다. 이제 선택된 디스크에 대한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5. 파티션 목록 확인:
    • list partition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릅니다. 선택한 디스크의 모든 파티션 목록이 표시됩니다. 여기서 '복구' 또는 'Recovery'로 표시되거나, 주 파티션(OS가 설치된 드라이브)이 아닌 작은 용량의 파티션이 복구 파티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몇 백 MB에서 몇 GB 사이의 용량을 가집니다. 이 단계에서 어떤 파티션이 복구 파티션인지 정확히 식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잘못된 파티션을 삭제하면 시스템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파티션 유형(Type)이 'Recovery'로 표시되거나, 숨겨진 파티션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6. 복구 파티션 선택:
    • 복구 파티션의 번호를 확인했다면, select partition [파티션 번호] (예: select partition 4)를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릅니다.
  7. 복구 파티션 삭제:
    • 경고: 이 단계는 되돌릴 수 없으므로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delete partition override를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릅니다. override 명령은 일반적인 파티션 삭제가 불가능할 때 강제로 삭제하는 옵션입니다. 이 명령을 실행하면 선택된 복구 파티션이 영구적으로 삭제됩니다.
  8. Diskpart 종료:
    • exit를 입력하고 Enter 키를 눌러 Diskpart를 종료합니다. 다시 exit를 입력하여 명령 프롬프트 창을 닫습니다.

이제 복구 파티션이 성공적으로 삭제되었을 것입니다. 삭제된 공간은 '할당되지 않은 공간'으로 표시되며, 이 공간을 기존 파티션에 병합하거나 새로운 파티션으로 생성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 관리 도구를 이용한 파티션 삭제의 한계

윈도우 11에는 사용자 친화적인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디스크 관리 도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도구를 사용하여 파티션을 생성, 삭제, 포맷하는 등 기본적인 디스크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복구 파티션의 경우, 디스크 관리 도구에서는 '볼륨 삭제' 옵션이 비활성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윈도우가 복구 파티션을 시스템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인식하여 실수로 삭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디스크 관리 도구만으로는 복구 파티션을 삭제하기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위에서 설명한 Diskpart와 같은 명령 프롬프트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Diskpart는 GUI의 제한을 넘어선 저수준 디스크 제어를 가능하게 합니다.


복구 파티션 삭제 후 디스크 공간 활용

복구 파티션을 성공적으로 삭제했다면, 해당 공간은 '할당되지 않은 공간'으로 표시됩니다. 이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1. 기존 파티션에 병합:
    •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 기존의 인접한 파티션(예: C 드라이브) 바로 오른쪽에 있다면, 해당 파티션을 확장하여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병합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 관리 도구를 열고, 확장하려는 파티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 후 '볼륨 확장'을 선택하여 마법사 지시에 따라 진행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C 드라이브와 같은 주 파티션의 용량을 늘릴 수 있어 가장 일반적이고 유용한 방법입니다.
  2. 새로운 파티션 생성:
    •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 인접한 파티션과 병합하기 어렵거나, 독립적인 저장 공간이 필요한 경우, 이 공간을 사용하여 새로운 파티션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 관리 도구에서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 후 '새 단순 볼륨'을 선택하여 마법사 지시에 따라 진행하면 됩니다. 새 파티션을 만들고 드라이브 문자(예: D 드라이브)를 할당하면 일반적인 저장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서, 사진, 동영상 등 개인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복구 파티션 삭제는 신중하게 진행해야 하는 작업이지만, 올바른 절차와 사전 준비만 있다면 윈도우 11 시스템의 디스크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